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제이티비시(JTBC) 뉴스 유튜브 갈무리광고‘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32강 진출이 좌절되자 박지성 제이티비시(JTBC) 해설위원은 “지난 10년 동안 배웠는데도 까먹고 똑같은 일을 했다”며 “비참하다”고 말했다.박 위원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콩고민주공화국 대 우즈베키스탄의 경기를 중계한 뒤 이같이 말했다. 이 경기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이 우즈베키스탄을 3-1로 꺾으면서, 한국의 32강 진출은 최종 무산됐다.박 위원은 “(32강 진출 실패가) 원했던 결과가 아닌 건 확실하다”며 “어쩌면 우리는 몇 년 전 이 결과를 이미 예상하고 있었을지도 모른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왜 이런 상황을 맞이했는지 다시 한 번 또 돌아봐야 되는 이 상황이 조금은 비참한 느낌이 든다”고 했다.광고박 위원은 “우리가 결국 어떻게 월드컵을 준비해야 되는지, 또 단지 월드컵뿐만이 아니라 우리가 한국 축구의 발전을 어떻게 해나가야 되는지를 우리는 아마 지난 10년 동안 배웠는데도 또 까먹고 똑같은 일을 또 한 거 같다”고 했다. 이어 “참으로 안타까운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 다시는 이런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확실하게 미래를 꿈꾸고 미래를 그리고 그 미래를 위해서 한 걸음 한 걸음 천천히라도 나아가는 우리나라가 됐으면 좋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홍명보 감독과 선수단은 30일 새벽 인천국제공항으로 귀국한다. 별도의 귀국 행사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송경화 기자 freehwa@hani.co.kr
박지성 “비참해…한국 축구, 10년 배우고 또 까먹어”
‘홍명보호’가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에서 탈락하며 32강 진출이 좌절되자 박지성 제이티비시(JTBC) 해설위원은 “지난 10년 동안 배웠는데도 까먹고 똑같은 일을 했다”며 “비참하다”고 말했다. 박 위원은 28일(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