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겨레 자료사진 광고7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했다고 경찰에 자진 신고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25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50분께 강동구 둔촌동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 ㄱ씨가 건물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ㄱ씨는 투신 전 경찰에 “아내를 때렸는데 죽을 것 같다”고 신고했다. 심정지 상태로 발견된 ㄱ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았으나 결국 숨졌다. 경찰에 따르면 앞서 ㄱ씨에 대한 가정폭력 신고 이력은 발견되지 않았다. ㄱ씨의 아내는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광고 경찰은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한 뒤, 피의자 사망에 따라 사건을 ‘공소권 없음'으로 종결할 예정이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으로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한 경우 자살예방 핫라인 ☎️1577-0199, 희망의 전화 ☎️129, 생명의 전화 ☎️1588-9191, 청소년 전화 ☎️1388 등에 전화하면 24시간 전문가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정봉비 기자 bee@hani.co.kr
“아내 폭행했다” 70대 남성, 경찰에 자진 신고 뒤 목숨 끊어
70대 남성이 아내를 폭행했다고 경찰에 자진 신고한 뒤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벌어졌다. 25일 서울 강동경찰서는 전날 오후 2시50분께 강동구 둔촌동 한 아파트에서 70대 남성 ㄱ씨가 건물에서 떨어져 스스로 목숨을 끊는 사건이 발생해 입건 전 조사(내사)를 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