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유한양행이 창립 100주년을 맞아 개관한 윌로우 하우스 3층 비전 홀의 모습. 서혜미 기자 광고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옛 사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지역사회에 개방한다. 유한양행은 24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윌로우 하우스’에서 오픈 미디어 투어를 열었다. 윌로우 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 동안 유한양행의 본사와 의약품 생산 거점으로 쓰이던 건물이다. 건물 이름은 유한양행의 기업 상징인 버드나무의 영문명(Willow)에서 이름을 따왔다. 1층 입구로 들어온 방문객이 가장 먼저 보는 풍경도 한쪽 벽면에 크게 그려진 버드나무 모양의 미디어 조형물이다. 유한양행은 창업자 유일한 박사가 1926년 6월20일 설립한 제약기업으로, 창립 100주년을 맞아 지난 22일 복합문화공간 윌로우 하우스를 개관했다. 회사 쪽은 이 공간이 유한양행의 역사와 현재, 미래 비전을 담는 동시에 시민과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하는 열린 공간으로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광고 윌로우 하우스 1층에는 체험전시관과 카페가 들어섰다. 체험전시관에서는 향후 네이버 예약을 통해 참석자들의 마음건강을 진단하고 맞춤 차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2층 ‘메모리얼 홀’에는 유한양행의 역사와 설립자 유일한 박사의 생애·유언장·유품 등이 전시돼 있다. 3층에는 현재 유한양행이 생산하는 의약품과 기업 현황을 소개하는 ‘비전 홀’, 다양한 행사와 모임이 가능한 다목적 공간 ‘뉴스퀘어’가 자리한다. 4층은 옥상정원과 식당으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조옥제 대표이사, 이병만 경영관리본부장 부사장 등 임원진이 참석했다. 조 대표는 “유한양행의 창업자 유일한 박사께서는 ‘기업에서 얻은 이익은 그 기업을 키워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며 “윌로우 하우스는 그 정신을 오늘의 방식으로 이어가려는 유한양행의 작은 실천”이라고 설명했다.광고광고 서혜미 기자 ham@hani.co.kr광고윌로우 하우스 2층에 전시된 소염진통제 안티푸라민. 서혜미 기자
창립 100주년 맞은 유한양행 옛 사옥의 변신…복합문화공간 ‘윌로우 하우스’ 문 열어
올해로 창립 100주년을 맞은 제약기업 유한양행이 옛 사옥을 복합문화공간으로 재단장해 지역사회에 개방한다. 유한양행은 24일 서울 동작구 대방동에 위치한 ‘윌로우 하우스’에서 오픈 미디어 투어를 열었다. 윌로우 하우스는 1962년부터 35년 동안 유한양행의 본사와 의약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