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청년세대에 대한 전면적 관심에 우선순위를 두자는 얘기를 하고 있다”며 “청년을 위한 더 큰 담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부정평가가 긍정평가보다 높은 데드크로스를 기록했다. (정책) 방향 전환 고려하고 있느냐’는 질문에 “노동이나 세제, 주택 정책 등으로 지지율이 크게 움직였다고 생각하지 않고, 미진하다고 생각했던 부분을 더 세심히 듣고 신중하게 정책을 만들어야겠다”며 청년 정책을 주요하게 꼽았다.김 실장은 초과세수를 활용해 청년세대를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김 실장은 ‘삼성전자, 에스케이 하이닉스의 초과세수를 어떻게 쓸 건지 윤곽이 잡혔냐’는 질문에 “몇 차례 대통령도 말했지만, 이게 영원히 간다고 생각하고 지출을 늘린다기보다는 미래 대응으로 쓰겠다는 건 기본 원칙”이라며 “모든 사람들을 다 개선하는 것보다 오히려 양극화가 더 도드라질 수 있으니 성장의 혜택을 덜 누리는 사람들을 지원하는 쪽으로 가야 한다”고 말했다.광고그러면서 김 실장은 “청년은 양쪽 문제에 다 걸쳐 있는데, 우리 미래이기도 하고 인공지능(AI) 시대 일자리 대응에 더 큰 절벽을 겪고 있으니 특별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며 “현금도 필요한 부분은 물가 때문에 어려운 부분에 바우처를 준다거나 훈련 비용을 줄 수 있다. 현금인지 아닌지로 단순하게 보기 어려울 것 같고, 이 같은 초과세수를 미래 성장에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지, 부처들에도 기존의 접근방식과 다른 담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고 말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김용범 “노동·세제·주택 정책에 지지율 움직였다 생각지 않아”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24일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청년세대에 대한 전면적 관심에 우선순위를 두자는 얘기를 하고 있다”며 “청년을 위한 더 큰 담대한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실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토론회에서 ‘최근 여론조사에서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