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23일 청와대에서 열린 제27회 국무회의 겸 제12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청와대사진기자단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과감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는 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석유류 제품 가격이 올라서 물가부담이 있다. 우리가 반도체 등 초과 세수가 예상이 되는 만큼 유류세를 좀 낮춰도 재정부담이 그렇게 크지 않다. 이게 서민의 소비 여력 확대에 도움이 된다는 거 아니냐”며 이렇게 말했다.이 대통령은 소득 양극화로 인한 서민 소득지원 방안도 연구하라고 지시했다. 이 대통령은 구윤철 부총리 겸 재정경제부 장관에게 “서민들에 대한 소득지원 정책을 추가하기엔 재원이 없냐”고 확인했고, 구 부총리는 “기존 예산을 활용하거나 기금을 20% 변경할 수 있다”고 답했다. 추가 재원 마련이 쉽지 않더라도 기존 예산이나 기금 운용계획 조정을 통해 서민 지원 재원을 확보할 수 있다는 취지로 답한 것으로 풀이된다.광고그러자 이 대통령은 “물가상승률이 높고 소득 양극화도 심하다. 주식도 대형 우량주만 오르니 양극화가 됐는데, 소득지원방안을 연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고경주 기자 goh@hani.co.kr
이 대통령 “석유 최고가격제 유지하고, 가격 더 낮춰야”
이재명 대통령이 23일 “과감하게 석유 최고가격제는 더 유지하고, 최고가격도 좀 낮춰야 할 거 같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주재한 국무회의에서 “석유류 제품 가격이 올라서 물가부담이 있다. 우리가 반도체 등 초과 세수가 예상이 되는 만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