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국내 최대 규모 자전거 축제인 ‘2026 설악그란폰도’ 대회가 지난 20일 강원 인제군 상남면 일원에서 열려 참가자들이 빗속을 뚫고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월요일인 22일,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소나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라권·경남권에는 밤까지, 다음날 새벽까지 제주도에 비가 내릴 것”이라고 예보했다.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남부지방과 제주도에서는 이날 아침에도 비가 오고 있다. 이날 전라권·경상권에는 10~40㎜, 제주도에는 20~80㎜ 비가 올 전망이다. 해상에 풍랑특보가 발효되는 등 강한 바람과 높은 너울도 예상된다.이와 달리, 중부지방 비 소식은 낮 기온이 오르는 동안 대기 상공에서 찬 공기가 통과하며 생기는 대기 불안정 때문에 내리는 소나기에 의한 것이다. 수도권에는 5~40㎜, 강원도·충청권·경상권에는 5~30㎜가량 올 전망이다.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우박을 동반할 수 있고, 소나기의 특성상 같은 지역 안에서도 강수량의 차이가 클 것으로 보인다.광고이날 낮 최고기온은 21~28도로 예보됐다.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은 수준이다. 주요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28도, 인천 27도, 춘천 27도, 강릉 22도, 충주 26도, 대전 27도, 전주 25도, 광주 25도, 제주 23도, 대구 24도, 부산 25도다.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월요일도 전국 비 소식…최고기온 21~28도
월요일인 22일, 전국적으로 비 소식이 있다. 중부지방을 중심으로는 소나기, 제주도와 남부지방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올 전망이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부터 저녁 사이 중부지방과 경북권 내륙을 중심으로 천둥·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전라권·경남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