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19일(금)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여한 ‘새마을 외교 그룹(Saemaul Diplomacy Group, 이하 SDG)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새마을운동중앙회 제공.광고□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19일(금)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새마을 외교 그룹(Saemaul Diplomacy Group, 이하 SDG)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SDG는 주한 공관과의 정례적 소통체계를 구축해 새마을운동의 가치와 성과를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개발도상국과의 국제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새마을운동중앙회가 발족한 민간 주도 공공외교 플랫폼이다. ○ 최근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이하 SGL)*가 51개 회원국으로 확대되는 등 새마을운동에 대한 국제사회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SDG는 국내에 주재 중인 SGL 협력국 대사관과의 상시적인 교류를 통해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과 협력국 간 정책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 새마을운동글로벌리그(Saemaul Undong Global League, SGL): 세계 각국의 새마을운동 조직을 하나로 연결하는 글로벌 네트워크로, 새마을운동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국제협력 증진을 위해 2016년 창립됐다. 현재 51개국이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 SDG는 정례적으로 개최되는 새마을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와 연계해 협력국 간 정책 대화를 활성화하고, 연중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국제개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기능할 예정이다. * 새마을글로벌협력국 장관회의(Global Saemaul Ministerial Meeting, GSMM): SGL 회원국 장‧차관급 인사들이 함께 모여 각국의 새마을운동 추진 성과와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국 간 정책 교류를 추진하는 국제회의로, 제1차 회의는 2023년 부산, 제2차 회의는 2025년 경주에서 개최됐다.□ 이번 회의에는 23개국 주한 대사를 포함한 외교사절, 국내외 유관기관 관계자, 외국인 유학생 등 52개국 170여 명이 참석했다. ○ SGL 회원국 외교사절뿐만 아니라 미국·캐나다·중국 등 주요 국가의 외교 관계자들도 함께 참여해 국제사회의 폭넓은 협력 기반을 다졌다. ○ 또한 행정안전부, 외교부, 농촌진흥청 등 정부기관과 유엔식량농업기구(FAO) 관계자도 참석해 새마을운동을 기반으로 한 국제개발협력 및 농촌발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행사는 개회식, 기조강연, 사례발표, 대사 발표 세션 순으로 진행됐다. ○ 개회식에서는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개회사와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영상축사가 이어졌다. ○ 김준경 KDI 국제정책대학원장은 ‘새마을운동: 한국은 어떻게 농촌공동체를 변화시켰는가’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통해 새마을운동의 발전 경험과 국제협력 가능성을 공유했다. ○ 또한 주한 잠비아 대사관 측은 사례발표를 통해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한 대사관의 가교 역할과 협력 방향을 소개했다. 이어진 대사 발표 세션에서는 각국 외교사절들이 개발협력과 지역사회 발전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김광림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은 개회사에서 “새마을운동은 대한민국의 발전 경험을 넘어 전 세계가 함께 공유해야 할 자산”이라며 “새롭게 출범한 새마을 외교 그룹(SDG)이 대한민국과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협력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은 축사에서 “새마을운동은 한국의 과거 이야기가 아니라 지금 이 순간 세계가 필요로 하는 이야기”라며 “새마을의 경험이 한국과 세계 각국을 연결하는 다리가 되어 진정한 국제 연대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이번 회의를 계기로 세미나, 현장견학, 새마을역사관 견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정례적으로 운영해 주한 외교사절과의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SDG를 국제개발협력과 민간 공공외교를 연결하는 핵심 협력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새마을운동의 국제적 확산과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달성에 기여해 나갈 방침이다. *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 2015년 유엔이 채택한 2030 지속가능 발전 의제로, 빈곤·교육·보건·환경·평화 등 17개 분야의 국제 공동 목표를 담고 있다.<이 기사는 새마을운동중앙회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2026 새마을 외교 그룹(SDG) 제1차 회의 개최
□ 새마을운동중앙회(회장 김광림)는 19일(금) 연세대학교 백양누리 그랜드볼룸에서 주한 외교사절과 국내외 관계자들이 참여하는 ‘새마을 외교 그룹(Saemaul Diplomacy Group, 이하 SDG)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 SDG는 주한 공관과의 정례적 소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