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국 축구 대표팀이 지난 20일(한국시각) 멕시코 할리스코주 사포판의 치바스 베르데 바예에서 훈련하고 있다. 사포판/연합뉴스광고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1승 뒤 1패를 기록한 ‘홍명보호’의 32강 진출 확률은 얼마나 될까?스포츠 통계업체 옵타는 91%라고 내다봤다. 옵타는 월드컵에 출전한 각국의 32강 진출 가능성을 예측해 21일(이하 한국시각) 발표했다. 지금까지 결과를 반영했다.A조에 속한 한국은 1차전에서 체코에 2-1 역전승을 거뒀으나 2차전에서는 멕시코에 0-1로 패배했다. 그런데도 90%를 웃도는 높은 확률을 보였다.광고한국은 3차전 상대인 남아프리카공화국(이하 남아공)과 무승부만 거둬도 조 2위를 확정하고 32강에 오른다. 한국이 남아공에 지고 체코가 멕시코를 이기면 조 4위로 탈락한다. 한국이 남아공에 지더라도 멕시코가 체코를 이기면 한국은 조 3위로 32강에 진출한다.옵타는 한국이 조 2위로 32강에 진출할 것이고, 한국의 상대는 B조 2위인 스위스로 예측했다. 하지만 32강 대결에서 스위스의 우세를 점치며, 한국이 16강에 오를 확률은 35%로 낮게 봤다.광고광고월드컵 개막 전인 11일에 공개한 국제축구연맹(FIFA) 순위는 한국이 25위, 스위스가 19위다. 피파가 월드컵 경기 결과를 반영해 공식 누리집에 공개하는 실시간 순위에서는 21일 오전 기준으로 한국이 23위, 스위스가 19위다.한국 대표팀은 22일 전세기를 타고 몬테레이로 이동해 남아공전에 대비한 담금질에 들어간다. 한국과 남아공의 경기는 25일 오전 10시 몬테레이 경기장에서 열린다.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