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사룟값 도축비 인상 철회 촉구 농협중앙회 규탄 기자회견. (전국한우협회 제공)광고전국한우협회가 농협사료의 사료가격 인상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철회를 요구했다. 전국한우협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농협사료가 지난 11일 전 축종 사료가격을 kg당 39원(약 7.9%) 인상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인상안은 오는 1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협회는 한우농가가 최근 수년간 경영난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사료가격 인상이 농가 부담을 더욱 가중시킬 수 있다고 주장했다. 또한 가격 인상 결정 과정에서 농가와의 충분한 협의가 이뤄지지 않았다고 지적했다.전국한우협회에 따르면 지난해 사료가격 및 도축비 인상 문제를 계기로 농협중앙회와 사료가격 관련 협의체를 운영해 왔다. 협회는 해당 협의체를 통해 농협사료의 경영 여건과 농가의 어려움을 공유하며 가격 조정 방안을 논의해 왔으나, 이번 인상 결정 과정에서는 충분한 의견 수렴이 이뤄지지 않았다고 밝혔다.광고협회는 이번 인상이 정부의 물가 안정 기조와도 맞지 않는다고 주장했다. 최근 정부가 농축수산물 가격 안정을 강조하고 있는 상황에서 사료가격 인상은 생산비 부담을 높일 수 있다는 설명이다.한우농가의 경영 상황도 주요 근거로 제시됐다. 협회는 국가데이터처의 '2025년 축산물생산비조사 결과'를 인용하며 비육우와 번식우 모두 4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추가적인 사료비 상승은 농가 경영에 부담으로 작용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광고광고전국한우협회는 농협사료에 사료가격 인상 계획 재검토를 요청하는 한편, 농협중앙회와 함께 농가 부담 완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에도 사료비 등 생산비 안정 대책 마련에 적극 나설 것을 요청했다.협회는 향후 농협사료의 대응과 정부의 관련 대책 마련 여부를 지켜보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한편 농협사료 측은 이번 가격 인상과 관련한 배경과 입장을 설명할 것으로 예상된다.<이 기사는 전국한우협회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전국한우협회, 농협사료 사료가격 인상 계획 철회 촉구
전국한우협회가 농협사료의 사료가격 인상 계획에 대해 우려를 표하며 철회를 요구했다.전국한우협회는 12일 성명을 통해 농협사료가 지난 11일 전 축종 사료가격을 kg당 39원(약 7.9%) 인상한다고 통보했다고 밝혔다. 인상안은 오는 15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