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안전예방 조처를 마친 설악산국립공원 흘림골 탐방로가 다음달 6일부터 재개방된다. 국립공원공단 제공광고설악산에서 하산 중 조난하거나 갑작스레 쓰러져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11일 저녁 8시12분께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서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등산객 ㄱ(43)씨가 산행 중 길을 잃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원들은 야간 수색 작업 끝에 금강굴 인근에서 ㄱ씨를 발견하고, 3시간여 만에 함께 산에서 내려왔다.광고ㄱ씨는 일시적으로 탈수 증세를 보였으나 이후 건강 상태가 회복된 것으로 전해졌다.앞서 저녁 6시54분께는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봉정암 인근에서 등산객 ㄴ(66)씨가 산행 중 쓰러졌다.광고광고신고받고 출동한 대원 등이 2시간여가량 심폐소생술(CPR)을 실시했지만 결국 ㄴ씨는 숨졌다.경찰은 신고자 등을 상대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광고같은 날 오후 5시7분께 인제군 북면 용대리 설악산 마등령 인근에서 ㄷ(37)씨가 하산 중 조난했다.다행히 발견 당시 ㄷ씨는 비교적 양호한 상태였으며, ㄷ씨는 신고 9시간30여분 만인 새벽 2시39분께 대원들과 함께 산에서 내려올 수 있었다.박수혁 기자 psh@hani.co.kr
설악산 등산객 사고 잇따라…1명 숨지고 2명 조난
설악산에서 하산 중 조난하거나 갑작스레 쓰러져 숨지는 등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11일 저녁 8시12분께 강원도 속초시 설악동 설악산에서 오스트레일리아 국적 등산객 ㄱ(43)씨가 산행 중 길을 잃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산악구조대원들은 야간 수색 작업 끝에 금강굴 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