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투표용지 보관상자 폐기’ 송파구 선관위, 증거인멸 혐의로 고발당해수정 2026-06-11 19:20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지난 3일 유권자가 투표지를 투표함에 넣고 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광고6·3 지방선거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서울 송파구 잠실7동 제2투표소의 투표용지 보관 상자를 폐기한 송파구 선거관리위원회가 증거인멸 혐의로 경찰에 고발당했다. 서울경찰청은 11일 송파구 선관위와 외부 폐기업체 직원 등을 수사해달라는 내용의 고발장을 접수했다. 고발장에는 상자 폐기에 관여한 송파구 선관위와 폐기업체 관계자를 직무유기 및 증거인멸 등 혐의로 고발하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서울동부지법은 지난 9일 김정철 개혁신당 서울시장 후보자의 6·3 지방선거 증거보전 신청을 일부 인용했다. 하지만 ‘인쇄매수 1900매’ 표기가 있는 투표용지 보관 상자는 이미 폐기된 상태였다. 법원의 증거보전 명령 전 송파구 선관위가 해당 상자를 폐기 전문 업체에 전달한 것으로 파악됐다. 박찬희 기자 chpark@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정부, 쿠팡 6246억 과징금 관련 “미국 정부에 설명할 것”이 대통령, 한-EU 정상회담서 “철강 무관세 쿼터 우호적 고려 강력 요청”수출기업 ‘즉시 환전’·국외자금 ‘국내 유입’ 요청…정부 ‘고환율 대책’‘투표지 부족’ 국조요구서 본회의 보고…조사 기간·내용 협상 돌입‘통제 불능’ 개표소 시위대…기자회견 아수라장, 기자 쫓아가 추격전[포토]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등 경찰 압수수색 현장박지원 “‘정청래 나가라’는 게 대통령 뜻…지도부 총사퇴해야”이 대통령 지지율 9%p↓…‘선거, 야권 선전’ 45%로 많았다 [NBS]정청래의 의미심장 “정치는 국민이 한다…이 대통령 선거 평가 공감”“부정선거에 당 오염” 사퇴론 분출…장동혁은 ‘버티기’이 대통령 지지율 9%p↓…‘선거, 야권 선전’ 45%로 많았다 [NBS]‘부정선거 팻말’ 공격 받자, 장동혁 “용어가 중요한가?…폄훼 말라”파키스탄행 한국 LNG선, 호르무즈해협 통과5월 취업자 수, 내란 후 첫 감소…중동전쟁발 고용 충격 본격화“폭탄으로 협상할 것” vs “호르무즈 폐쇄”…미·이란 휴전 끝 확전 가나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75차례 거부한 동의 없는 성폭력’ 피해자 재판소원, 최협의설 파기될까응급구조사 꿈꿨던 고 이채원 양 ‘명예 소방관’…추모공간 21일까지신안산선 공사장 또 추락사…노동부, 포스코이앤씨 본사 감독아산 자동차 부품 공장서 설비 오작동으로 30대 노동자 숨져SPC 계열 샤니 공장서 또…이주노동자 기계에 끼임 사고 중상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미국 건설 예정지 2/3가 ‘가뭄 고통’서울 녹지 면적, 서초가 동대문구 15배…한여름 지표 온도차 ‘6도’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