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정부 “후쿠시마 원전, 경보 울려 오염수 방류 자동정지”…원인 조사중수정 2026-06-11 16:11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일본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의 모습이 보이고 있다. AP 연합뉴스 광고일본 도쿄전력이 후쿠시마 원자력발전소 방사능 오염수를 방류하던 중 경보가 울려 방류가 자동 정지됐다고 국무조정실이 11일 밝혔다. 김영수 국무조정실 국무1차장은 11일 서면 브리핑을 통해 “어제(10일) 한-일 외교·규제 채널을 통해 도쿄전력의 오염수 20차 방류 과정에서 이송 공정 경보 발생으로 10일 오후 4시 17분께 방류가 자동 정지된 상황을 즉시 공유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도쿄전력이 현장 상황을 점검한 결과 현재 이송 설비에는 이상이 없고, 경보 발생 원인에 대해 조사중이라고 밝혔다”고 전했다. 이어 “정부는 후쿠시마 원전 현지 상황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있으며, 경보 발생 원인 등 추가적인 정보가 파악되는 경우, 추후 설명드리겠다”고 했다. 도쿄전력은 지난 2023년 8월 후쿠시마 오염수를 방류하기 시작했으며, 이번이 20번째 방류 작업이었다. 이번에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9일까지 오염수 약 7800t을 바닷물로 희석해 바다로 방류하게 된다. 도쿄전력이 오염수 방류 작업을 시작한 이후 도중에 중단된 것은 이번이 6번째라고 일본 교도통신은 전했다. 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지지율 9%p↓…‘선거, 야권 선전’ 45%로 많았다 [NBS]정청래 ‘정권은 짧다’ 발언에 김용 “야당서 나오는 표현”한-EU 정상 “한반도 완전한 비핵화 의지 재확인…북, 우크라전 지원 중단해야”‘통제 불능’ 개표소 시위대…기자회견 아수라장, 기자 쫓아가 추격전[포토] 중앙선관위 선거종합상황실 등 경찰 압수수색 현장국힘 개혁파 모임 “장동혁 물러나라…전국 재선거 반대”박지원 “‘정청래 나가라’는 게 대통령 뜻…지도부 총사퇴해야”이 대통령 지지율 9%p↓…‘선거, 야권 선전’ 45%로 많았다 [NBS]정청래의 의미심장 “정치는 국민이 한다…이 대통령 선거 평가 공감”이 대통령 지지율 9%p↓…‘선거, 야권 선전’ 45%로 많았다 [NBS]‘부정선거 팻말’ 공격 받자, 장동혁 “용어가 중요한가?…폄훼 말라”국힘 개혁파 모임 “장동혁 물러나라…전국 재선거 반대”중단하겠다더니, 이스라엘 연이틀 레바논 공습…“헤즈볼라 공격한 것”이란 “2만명 식수 공급 시설 피격”…미국산 유도탄 잔해 사진 공개미 공격에…이란 “호르무즈 전면 폐쇄, 어떤 선박도 공격”원민경 장관 “여성살해 국가 통계 논의중…젠더폭력 대응 체계화”‘75차례 거부한 동의 없는 성폭력’ 피해자 재판소원, 최협의설 파기될까응급구조사 꿈꿨던 고 이채원 양 ‘명예 소방관’…추모공간 21일까지신안산선 공사장 또 추락사…노동부, 포스코이앤씨 본사 감독아산 자동차 부품 공장서 설비 오작동으로 30대 노동자 숨져SPC 계열 샤니 공장서 또…이주노동자 기계에 끼임 사고 중상온실가스 감축 안 하면…봄철 산불 위험 2배 증가‘물 먹는 하마’ 데이터센터, 미국 건설 예정지 2/3가 ‘가뭄 고통’서울 녹지 면적, 서초가 동대문구 15배…한여름 지표 온도차 ‘6도’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