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한병도 원내대표, 최고위원들이 10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 입장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선거관리체제 전반의 구조개혁에 착수할 것”이라며 국정조사와 별개로 “특검을 통한 규명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10일 밝혔다.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실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오늘은 6·10 민주화항쟁 39주년으로 이 위대한 항쟁 덕에 국민주권시대가 가능했고, 그에 걸맞는 1인 1표 당원주권도 이룰 수 있었다”며 “대한민국 역사에 씻을 수 없는 (투표용지 부족 사태 등) 오점을 남긴 선거관리위원회의 근본적 대개혁을 단행해야 한다”고 말했다.민주당은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이와 관련한 특위를 구성하기로 했다.광고한병도 원내대표는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투표용지 부족에 부정선거 음모론 군불을 지키고 있는데, 국민의힘은 부정선거로 승리했나”라며 “음모론과 국민 분열을 선동해 윤어게인을 되살리려는 작태를 그만두고, 지금이라도 국회의 진상규명에 집중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정청래 “모든 수단 동원해 선거관리 구조개혁…특검 통한 규명도”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6·3 지방선거에서 불거진 투표용지 부족 사태와 관련해 “국회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해서 선거관리체제 전반의 구조개혁에 착수할 것”이라며 국정조사와 별개로 “특검을 통한 규명도 게을리 하지 않겠다”고 10일 밝혔다. 정 대표는 이날 국회 당대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