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서울 중구 숭례문 인근에서 시민들이 우산을 쓴 채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일요일인 7일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곳에 따라 비가 내린다. 오전 남부지방에서 시작된 비는 오후부터 중부지방으로 확산해, 이튿날 새벽까지 내릴 전망이다. 이날 기상청은 “오전부터 경상권과 제주도, 낮 사이 경기 북부와 강원 북부·강원 남부 동해안에, 오후부터 충청권 남부 내륙과 전라 동부에 비가 내린다”고 예보했다. 그 밖의 중부지방은 밤부터 비가 내리다가 내일(8일) 새벽 그친다. 이날부터 이튿날까지 예상 강수량은 △서울·인천·경기 5㎜ 안팎 △서해5도 5㎜ 안팎(7일) △강원 내륙·산지 5~20㎜ △강원 동해안 5㎜ 미만 △대전·세종·충남, 충북 5㎜ 안팎 전북 동부, 전남 동부 5~20㎜ △대구·경북, 경남, 울릉도·독도 5~20㎜ △부산·울산 5㎜ 안팎 △제주도 5~10㎜다. 광고 비가 내리는 지역은 가시거리가 짧고 도로가 미끄러운 곳이 있으니, 차량 운행 때 안전거리를 충분히 확보하고 감속 운행하는 등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12~20도, 낮 최고기온은 20~30도로 평년(최저 14~18도, 최고 22~28도)과 비슷하다. 주요 지역별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9도, 춘천 16도, 강릉 17도, 대전 17도, 대구 18도, 전주 18도, 광주 18도, 부산 20도, 제주 20도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7도, 인천 28도, 춘천 24도, 강릉 21도, 대전 28도, 대구 26도, 전주 30도, 광주 29도, 부산 26도, 제주 25도로 예상된다.광고광고 이날 오전부터 내일 오전 사이 동풍으로 인한 낮은 구름이 유입되는 강원 산지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있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 수준을 보인다. 김지숙 기자 suoop@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