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엔비디아, 한국에 R&D 센터 설립…인력 채용 시작수정 2026-06-05 17:42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엔비디아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가 5일 전용기편으로 서울 강서구 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에 도착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광고엔비디아가 한국에 인공지능(AI) 기술 개발을 위한 연구개발(R&D) 센터를 설립한다. 이를 위한 인력 채용도 시작했다.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는 5일 오후 김포공항으로 입국해 기자들과 만나 방한 목적 등을 알렸다. “한국에 많은 사업과 일거리를 가져왔다”는 그는 “한국에서 알앤디(R&D) 센터를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황 최고경영자는 “한국은 고도의 인공지능 전문성이 풍부하고 로봇 공학도 많이 발전되어 있어 알앤디 센터에 투자하기 훌륭하고 적절한 입지를 가진 곳”이라며 “한국은 세계적인 제조 강국으로 잘 알려져 있다. 로봇 기술을 피지컬 인공지능 기술과 결합해 한국에서 함께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젠슨 황 최고경영자의 방한을 계기로 인공지능 관련 연구센터 건립을 한국 정부와 논의중이라는 보도가 나왔는데 이를 공식화한 것이다.황 최고경영자는 “한국 알앤디 센터 인력을 채용 중이라고 했는데 채용 인원 규모나 새로운 현장이 어디가 될 것인가”라는 취재진의 질문에 “구체적으로 필요한 인원이 확보되는 대로 현장(오피스)을 본격적으로 구축하기 시작할 것”이라며 “한국은 멋진 건물을 짓는 데 워낙 뛰어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나라이기 때문에, 인프라 구축 면에서는 전혀 우려하지 않는다”고 말했다.이경미 기자 kmlee@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이 대통령 “희생에 합당한 예우”…한미 6·25 전사자 유해 상호 봉환식전직 주한 미 대사들 “이재명 정부 ‘친중·강경 좌파’라는 평가는 과장”이 대통령, G7 정상회의 참석 위해 9∼18일 유럽 방문한화 폭발참사 ‘화약세척실’, 방사청 안전 관리 대상서 빠져 있었다“아이고, 엄마 좀 봐 이놈아”…한화에어로 유족 통곡 속 분향소 문 열어대전 시민단체 “국방산업 확대 중단…한화에어로 사고 책임자도 엄벌을”스타벅스 탱크데이…‘다양성’ 뒤에 숨은 가해의 자유 [왜냐면]스타벅스 잔액 ‘환불 러시’ 첫날…“소비 끊어서 기업에 경각심 줘야”보훈부 “스타벅스 ‘탱크데이’ 개인 일탈 아냐…기업 제재 필요”헤즈볼라, 이스라엘-레바논 휴전 합의 거부…미-이란 종전협상 ‘암운’전쟁이 앞당긴 에너지 전환의 시대…‘3차 오일쇼크’는 없었다트럼프 “이란전, 외교 합의로든 군사적으로든 이길 것”민주, 기초단체장 지형 바꿨지만…‘반쪽 승리’ 평가도“서울 졌으면 진 것”…정청래 책임론 속 당권 경쟁 서막접전지 진 민주, 조작기소 특검법에 “결론 없다”김은혜 “네? 소요요?”…배현진, 국힘 ‘투표소 봉쇄’ 설전 공개‘초선 한동훈’ 첫 등원에 친한계 마중…“보수 재건하겠다”송언석 원내대표직 사퇴 “국힘 새 출발 필요…다음 총선 이기자” 눈물서울 미아동·광주 여성살해, 그 폭력들은 이어져 있다 [권김현영의 사건 이후]“여성정책 출산·돌봄 중심 협소화…여성을 선거 들러리로 소비”고교생 성폭행 하려다 살해…장윤기 ‘강간 살인’ 혐의 구속기소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족제비와는 다른 동물이었네…담비 ‘6월의 멸종위기종’에 선정정부, 오래된 공공건축물 318곳 ‘그린리모델링’ 지원한다올해 5월, 역대 가장 더웠다…봄 기온·해수온은 역대 2위어머니는 주검을, 60대 아들은 장기기증…‘나눔이 받는 것보다 복되더라’쓰러진 외국인 계절노동자 일으킨 ‘손길’…양구군, 온정 모았다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