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22대 후반기 국회의장에 선출된 조정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5일 국회에서 열린 제436회 국회(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당선 인사를 하고 있다. 김정효 기자 hyopd@hani.co.kr 광고6선의 조정식 의원이 5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출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6명 가운데 267명이 찬성해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뽑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조 의원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하고 5일부터 임기(2년) 만료까지 당적이 없는 무소속으로 입법부를 이끌게 된다. 조 의장은 2004년 17대 총선에서 열린우리당 소속으로 처음 국회의원이 된 뒤 22대까지 6번의 총선에서 모두 당선됐다. 민주당에서 사무총장과 정책위의장, 국회 국토교통위원장 등을 지냈다. 지난해 12월엔 이재명 대통령의 정무특별보좌관으로 임명돼 활동했다. 그는 지난 3월 사퇴한 뒤 민주당 내 의장 후보 경선에 출마했다. 당내에선 친이재명계 핵심으로 꼽힌다. 광고 조 의장은 당선 인사에서 “후반기 국회 역시 민주주의 최후의 보루로서 국회의 사명을 흔들림 없이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조 의장은 본회의 개최 정례화, 국민 참여 확대, 미래 의제 제시, 의회 외교 체계화 등을 추진하겠다고 했다. 조 의장은 “내년이면 1987년 헌법 체제가 40주년이 된다. 국회가 오래 미뤄두었던 숙제를 마칠 때”라며 “내년은 전국 동시선거가 없는 해로 헌법 개정 논의를 제대로 해볼 수 있는 절호의 시기”라고도 말했다. 광고광고 조 의장은 개헌 방향으로 △권력구조 개편을 통한 책임정치 강화 △부마항쟁과 5.18 광주민주화운동 헌법 전문 명기 △대통령 비상계엄에 대한 국회 통제 강화 △감사원 국회 이관 △지방분권 원칙 명시를 언급했다. 최하얀 기자 chy@hani.co.kr
조정식, 22대 후반기 국회의장 선출…“내년 개헌 논의할 절호 시기”
6선의 조정식 의원이 5일 22대 국회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선출됐다. 조 의원은 이날 본회의에서 열린 국회의장 선출 투표에서 재석 의원 276명 가운데 267명이 찬성해 후반기 국회의장으로 뽑혔다.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조 의원은 국회법에 따라 민주당을 탈당하고 5일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