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6·3 지방선거에서 당선이 확실시된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서귀포시 국회의원 후보가 서귀포시 서홍동 선거사무소에서 지지자들과 환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6·3 지방선거와 함께 치러진 제주 서귀포시 국회의원 보궐선거에서 김성범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된다.4일 새벽 0시30분 현재(개표율 91.56%) 김 후보는 55.63%의 득표율로, 44.36%에 그친 고기철 국민의힘 후보를 크게 앞서고 있다.서귀포시가 지역구인 3선 위성곤 국회의원이 제주도지사 후보로 선출되면서 이번 보궐선거가 열리게 됐다. 지난달 민주당은 서귀포 출신으로 이재명 정부에서 해양수산부 차관을 지낸 김 후보를 이 지역에 전략공천했다.광고김 후보는 “이번 당선은 서귀포를 더 발전시키고 더 큰 기회를 만들라는 시민의 명령이라고 생각한다”며 “32년 공직 경험과 중앙정부에서 쌓은 역량을 이제 오롯이 서귀포를 위해 쓰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서보미 기자 spring@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