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이재명 대통령이 지난달 28일 청와대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이재명 대통령이 2일 마약류 사범들을 향해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길 바란다”고 말했다.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마약과의 전쟁’ 벌인 정부가 10개월간 온라인 마약사범 5386명을 검거하고,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3233㎏를 적발했다는 기사를 공유하며 이렇게 밝혔다.이 대통령은 “마약 투약 사범 여러분, 사회악인 마약 단속을 위해 모든 국내 우편집중국에 마약단속요원을 배치했다”며 “마약탐지견 ‘인조코’ 등 탐지장비도 설치한다”고 했다. 이 대통령은 이어 “우편으로 마약을 구입하면 반드시 적발돼 처벌된다”고 덧붙였다.광고정부는 지난해 12월29일부터 서울 대부분 지역으로 배송되는 우편물 대상 마약류 ‘이중검사’를 시범 실시하고 있다. 관세청이 세관 심사 단계에서 1차로 점검하고, 우편집중국에서 관세청과 우정사업본부가 협력해 2차 검사를 실시하는 방식으로 진행하고 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이 대통령 “마약 사범 여러분,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말고 치료받길”
이재명 대통령이 2일 마약류 사범들을 향해 “공연히 돈 쓰면서 교도소 가지 마시고, 일찍 치료받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마약과의 전쟁’ 벌인 정부가 10개월간 온라인 마약사범 5386명을 검거하고, 국경 단계에서 마약류 3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