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전국이 맑은 가운데 기온이 전날보다 오르면서 더운 날씨를 보인 5월31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물빛광장에서 어린이들이 물놀이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월요일인 1일 남해안과 제주도에 강한 비 소식이 있다. 낮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 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우리나라는 일본 동쪽 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 전망이나, 남부지방은 제주도 부근에 위치한 기압골의 영향을 받기 때문이다.이날 오전 제주도에서 시작한 비는 밤부터 전남·경남 남해안에, 2일 새벽에는 그 밖의 전남권·전북 남부·경남권에, 오전부터는 대구·경북 남동부로 확대될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5~60㎜, 남해안 일부 지역은 80㎜ 이상, 제주도 산지는 150㎜ 이상이다. 호우특보가 내려질 가능성도 있다.광고특히 2일 새벽(제주도는 1일 밤부터)에는 시간당 20~30㎜로 집중호우가 내리는 지역도 있어, 침수 등 안전 사고에 유의해야 한다.전국 대부분 지역에서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는 등 더울 전망이다. 최고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오르는 지역들도 있어, 온열질환 발생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기상청은 당부했다. 주요 지역별 예상 낮 최고기온은 서울 30도, 인천 28도, 춘천 29도, 강릉 32도, 충주 29도, 대전 30도, 전주 31도, 광주 30도, 제주 27도, 대구 32도, 부산 28도 등이다.광고광고미세먼지 농도 등 대기 질은 전 권역이 ‘좋음’∼‘보통’으로 예상됐다.최원형 기자 circle@hani.co.kr
6월 첫날, 30도 안팎 무더위…제주·남해안 강한 비
월요일인 1일 남해안과 제주도에 강한 비 소식이 있다. 낮 기온은 30도 이상으로 더울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부터 제주도, 2일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전남 남해안과 경남권 해안, 제주도를 중심으로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것”이라고 예보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