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길 묻는다며 쫓아와선…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20대 구속수정 2026-05-29 16:14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경찰차. 클립아트코리아광고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길을 묻는 척하며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이 남성은 지난 24일 저녁 8시께 천안 서북구 두정동에서 길을 걷던 미성년자 여학생을 쫓아다니며 약 20분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길을 물은 뒤 알려주는 학생을 따라다니며 신체를 접촉했고, 학생이 거부 의사를 표현했는데도 손을 잡고 강제로 끌고 가려 한 것으로 조사됐다. 범행은 일부 감시카메라에 찍힌 것으로 파악됐다.손을 뿌리치고 도망친 학생이 부모에게 알렸고, 경찰은 26일 이 남성을 주거지에서 붙잡았다.광고이 남성은 경찰 조사에서 학생 신체를 접촉하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했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입원실 남녀 구분 폐지 추진…“환자 사생활·안전 침해” 반발도 거세정부 “성남 6300호 규모 신규택지, 1년 앞당겨 2029년 착공”경기도, ‘반도체특별법 수도권 배제’ 반발…31개 시·군과 공동대응경찰, ‘서소문 고가 붕괴’ 서울시·시공사 등 7곳 압수수색‘서소문 고가 붕괴’ 조사위 출범…외부 전문가 12명 4개월 활동서소문 고가 붕괴 5분 전 KTX 지나가…징후에도 아무 통제 없었다505보안대 지하실의 ‘흐느낌’…짓밟힌 5월의 여성들5·18 노제 찾은 미국 교수 “시민군 있어 한국 민주주의 가능”고개숙인 정용진…민주 “개 사과 2탄”, 국힘 “커피 자유마저 빼앗으려”‘종전 임박’ 밝힌 미국…450조 ‘이란 재건 펀드’ 국제사회 손 벌리나4월 생산·투자·소비 ‘트리플 감소’…이란 전쟁 여파 가시화정부, 농어업 유가보조금 지급한도 27% 인상정청래 “주식계좌 뿌듯하면 1번”…장동혁 “대한민국 지키려면 2번”‘당권 도전설’ 김민석 총리, 지방선거 뒤 사의 표명할 듯광양 유세장서 난데없이 ‘엎드려뻗쳐’…민주당 “깊이 사과”[뉴스 다이브] ‘딥페이크’·‘댓글 조작’ 의혹 국힘 후보들정청래 “주식계좌 뿌듯하면 1번”…장동혁 “대한민국 지키려면 2번”[뉴스 다이브] 돌아온 ‘이명박근혜’…효과는?성폭력 기준 ‘동의’로 바뀌면…“2차가해 차단 출발점 될 것”“여성 비정규직 임금, 남성 정규직의 39%…1년 환산 시 5월25일부터 무급”해바라기센터 지난해 처음 찾은 이용자 46% ‘미성년자’개헌 불발…‘알고리즘’ 자체를 재설계해야 [왜냐면][사설] 국힘 ‘5·18 정신 계승’ 진심이면, ‘개헌’으로 입증을정성호 “헌법에 ‘5월 정신’ 새길 기회 일부 비협조로 좌절…안타까워”자가용 대신 버스로…아이와 함께한 기후행동 [왜냐면]중, 계산법 바꿔 탄소배출 증가폭 축소 의혹…‘기후 리더십’ 타격?올여름도 평년보다 덥다…6~7월엔 비도 많이 올 듯70대 늦깎이 박사, 5명 살리고 하늘로…“다시 만나 연구 이야기해요”“임신 중 구해준 119, 자란 아이에겐 늘 인사해주셔…감사해요”“엄마 뱃속보다 짧은 생”…3명 살리고 떠난 9개월 ‘아기 천사’
길 묻는다며 쫓아와선…미성년자 성추행 혐의 20대 구속
충남 천안서북경찰서는 길을 묻는 척하며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 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2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남성은 지난 24일 저녁 8시께 천안 서북구 두정동에서 길을 걷던 미성년자 여학생을 쫓아다니며 약 20분간 추행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