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10년간 우상호를 먹여 살린 아내 숏츠 영상. 우상호티브이 갈무리광고6·3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우상호 더불어민주당 강원지사 후보의 소탈하고 인간적인 면모를 담은 유튜브 영상이 폭발적인 조회수를 기록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27일 오후 2시 기준 우 후보 유튜브 채널(우상호 TV)에 올라온 쇼츠 영상, ‘10년간 우상호를 먹여 살린 아내’는 조회수 112만3289회를 돌파하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24일 이 영상을 올린지 사흘만이다.이 영상은 6월 민주항쟁을 이끌었던 우 후보가 당시 연세대 학생회에서 동고동락한 40년지기 ‘찐친’ 배우 우현·안내상, 그리고 우 후보의 아내 이현주씨가 함께 이야기를 나누는 콘텐츠인 ‘인제 신남’ 편을 재가공한 것이다. 25분짜리 원본 영상 또한 조회수 55만7777회, 좋아요 1만5977개, 댓글 1017개를 기록해 눈길을 끌고 있다.광고이 영상엔 우 후보가 한달에 10만원을 받으며 재야단체 있을 때 10년간 생계를 홀로 책임진 아내의 헌신과 이에 대한 애틋한 미안함, 배우 우현·안내상과의 신혼집 동거 일화 등의 이야기가 진솔하게 담겨있다.이밖에 지난 25일 올린 △신혼집에서 1년 넘게 얹혀산 우현과 안내상(88만8663회) △민주화운동, 그게 직업인가?(33만8424회) △믿으십시오. 분명히 해냅니다(5만1828회) 등의 영상과 함께 26일 올린 △공천보다 더 어려운 것(13만3757회) 등도 가파른 조회수 상승세를 보이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광고광고우상호 후보 캠프 관계자는 “누군가의 사랑하는 남편이자 유쾌한 대학 선배인 ‘인간 우상호’의 꾸밈없는 모습에 많은 분이 신선함을 느끼고 관심을 보여주시는 것 같다. 앞으로도 우상호 후보는 도민 여러분께 더욱 친근하고 진솔한 방식으로 다가가는 소통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박수혁 기자 ps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