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명지대학교(총장 임연수) 사회봉사단은 지난 5월 19일과 20일 양일간 인문캠퍼스 일대에서 ‘2026학년도 1학기 ESG 봉사대축제’를 개최했다..광고이번 행사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가치를 바탕으로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역사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활동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학내 봉사단체 간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재학생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광고19일에는 인문캠퍼스 본관 앞에서 사회봉사단 소속 봉사단체 및 동아리들이 참여한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행사에는 △명지사랑봉사단 △그린캠퍼스지킴이 △장애학생서포터즈 아띠 △키비탄 △PTPI △RCY △너나들이 △나눔애 △대학새마을동아리 등이 참여해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현장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ESG 가치를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친구와 함께 봉사 계획을 세워보는 ‘참여형 매칭 프로그램’을 비롯해, 소통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간접적으로 경험하며 공감과 이해를 높이는 인식 개선 체험이 운영됐다. 또한 일회용품 사용 저감을 위한 ‘패브릭 컵홀더 꾸미기’ 활동 등 일상 속 친환경 실천을 독려하는 프로그램도 진행돼 학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각 부스를 체험한 참가자들에게는 소정의 간식과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행사 당일 부스 6곳 이상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했다.광고광고20일에는 재학생 60명이 참여한 ‘ESG 연합 플로깅’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오후 3시 인문캠퍼스 학생회관 1층 소강당에 집결한 뒤 난지한강공원 일대로 이동해 오후 6시까지 환경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플로깅 참여 학생들에게는 봉사 시간과 마일리지가 지급됐다.광고.명지대학교 사회봉사단 관계자는 “이번 ESG 봉사대축제를 통해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사회적 가치를 직접 실천하고 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이 기사는 명지대학교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