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청와대 전경. 한겨레 자료사진광고청와대가 25일 전 부처에 폭염으로 예방 가능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청와대는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에는 냉방 쉼터 확대와 조기 운영을, 고용노동부에는 야외 작업자 안전지침 점검과 철저한 현장 관리를 주문했다. 강 실장은 이날 회의에서 “역대 가장 이른 시기인 지난 5월15일 온열질환 사망자가 발생했다. 올해는 엘니뇨의 영향으로 예년보다 더욱 강한 폭염이 우려된다”고 말했다고 안귀령 부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아울러 강 실장은 “불법 스포츠 중계 사이트와 디지털 성범죄물 유포 문제가 반복되고 있음에도 근본적 해결책 없이 미봉책에 그쳐 피해자가 늘어나고 있다”고 지적했다. 강 실장은 이어 “불법 스포츠 중계 사이트가 무료 시청을 미끼로 이용자를 불법 도박으로 유인하고 있으며, 불법 스포츠 도박 신고가 2024년에만 2만 건을 넘었다”며 “땜질식 처방으로는 더 이상 국민을 보호할 수 없으니 구조 자체를 바꾸는 근본 대책 수립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청와대 민정·사회·홍보소통·에이아이(AI)미래기획수석실에 태스크포스를 즉각 구성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보고하라고 지시했다.서영지 기자 yj@hani.co.kr
청와대 “올해 강한 폭염 우려…인명피해 없도록 전 부처 총력을”
청와대가 25일 전 부처에 폭염으로 예방 가능한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는 이날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수석보좌관 회의를 개최하고, 행정안전부에는 냉방 쉼터 확대와 조기 운영을, 고용노동부에는 야외 작업자 안전지침 점검과 철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