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국민의힘 장동혁 상임선대위원장이 25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중앙선거대책위원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25일 “(사전투표가 있는) 이번 금요일(29일) 국민들께서 ‘내 커피는 내가 고른다’는 자유시민 의지 확실하게 보여주자”고 말했다.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25일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당사에서 중앙 선거대책위원회의를 열고 “이번 선거는 이재명·개딸과 자유시민의 대결”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과 더불어민주당이 ‘5·18 탱크데이’ 마케팅을 한 스타벅스를 비판하고 정부가 불매 움직임에 나선 것은 “지방선거용 인민재판”이라고 말했다. 29일 사전투표를 앞두고 ‘스타벅스’를 6·3 지방선거 쟁점으로 삼겠다는 것이다.장 대표는 “예언을 하나 하겠다. 스타벅스 불매 운동 기한은 딱 6월3일까지”라며 “이재명, 민주당, 개딸들 모두 그날만 지나면 무슨 일 있었냐는 듯 스타벅스 커피를 들고 다닐 것”이라고 했다.광고장 대표는 “2016년 민주당은 사드 전자파로 온갖 쇼를 다 했다”며 “2017년 대선이 끝나자마자 사드 반대는 온데간데없이 사라졌다. 문재인은 취임 한 달 만에 사드 배치 찬성 입장 내놨다”고 했다. 이어 “2023년 민주당은 후쿠시마 핵 폐수라며 온 국민을 선동했다”며 “2024년 총선 이후 민주당이 후쿠시마 얘기하는 것 봤나. 이재명은 일본 가서 후쿠시마 수산물 수입 논의까지 했다”고 덧붙였다. 장 대표는 “이번 선거 대상은 스벅”이라며 “이재명 재판 취소 특검에 분노한 민심을 스타벅스로 돌리려 하고 있다”고 했다.송언석 원내대표도 “최근 선거를 앞두고 스타벅스·무신사 저격 등 이재명 대통령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정치가 폭주하고 있다”고 말했다. 송 원내대표는 “대통령은 선거개입을 즉각 중단하고 민생 경제 돌보는 데 전념하라”고 했다.조희연 기자 choh@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