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지난 23일 서울 강서구 발산역 인근 광장에서 열린 유세에서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스타벅스 탱크데이’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비판을 두고 “이제 좀 적당히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다.오 후보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스타벅스는 분명 잘못했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 정도 때렸으면 됐다”며 이렇게 말했다.그는 “민간의 불매운동과 언론·시민단체의 비판은 얼마든지 자유이지만, 공적 권한을 행사할 수 있는 대통령, 그리고 서울시장이 되겠다고 나선 집권여당의 후보가 직접 나서는 것은 전혀 다른 차원의 일”이라며 “막강한 권력이 휘두르는 주먹은 국민과 기업에게는 망치보다 세기 때문”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오 후보는 정 후보가 선거 캠프에 ‘스타벅스 금지령’을 내린 것을 “아주 신속하고 정확한 대통령 코드 맞추기”라고 비난했다.광고오 후보의 게시글에는 “(스타벅스가) 무슨 잘못을 했는데”, “정말 이런 일이 대통령과 온 정부부처가 다 나설 일인가 한심하다”며 찬성하는 댓글과 “독일에서 어떤 기업이 아우슈비츠 기념품을 만들었다면?”, “그래서 오 시장은 잘못한 것 만큼 때렸냐” 등의 비판 댓글이 달렸다.이지은 기자 jieuny@hani.co.kr
오세훈, 이 대통령·정원오 스타벅스 비판에 “이제 좀 적당히 하라”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스타벅스 탱크데이’에 대한 이재명 대통령과 정원오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비판을 두고 “이제 좀 적당히 하는 것이 어떻겠냐”고 말했다. 오 후보는 24일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스타벅스는 분명 잘못했고, 변명의 여지가 없다. 그런데 이 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