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8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한 이슬람 사원에서 총격 사건이 발생해 3명이 숨졌습니다. 미 당국은 혐오 범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수사를 진행중입니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18일) 이번 사건에 관한 질문을 받고 “매우 끔찍한 상황”이라며 “초기 수사 보고를 받았으며 사건을 면밀히 살펴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10대 총격범 2명이 샌디에이고 이슬람 센터에서 총격을 가해 경비원을 포함한 3명이 숨졌습니다. 당국은 17세와 18세인 두 용의자가 이후 차 안에서 스스로 총을 쏴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캐시 파텔 미 연방수사국(FBI) 국장은 소셜미디어 X를 통해 “지역 협력 기관들을 지원하기 위해” FBI의 모든 자원을 동원할 것이라며 “가능한 범위 내에서 새로운 상황을 계속 알리겠다” 말했습니다. VOA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