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훈련 규모가 대폭 축소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SF)가 21일 오후 조기 종료됐다. 한반도 전쟁 상황을 가정한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은 애초 17일 시작해 27일 끝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 전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시로 훈련 규모가 대폭 축소된 한-미 연합연습 ‘을지 자유의 방패’(USF)가 21일 오후 조기 종료됐다. 한반도 전쟁 상황을 가정한 ‘을지 자유의 방패’ 훈련은 애초 17일 시작해 27일 끝날 계획이었다. 그러나 트럼프 대통령이 미 전쟁

존 페퍼 | 미국 외교정책포커스 소장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최근 홧김에 미국과 한국이 해마다 실시하는 대규모 연합군사훈련을 축소했다. 을지 자유의 방패(UFS) 훈련이 이미 시작되지 않았더라면 아예 취소했을 수도 있다. 트럼프 대통령은 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