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9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광모듈, 강제노동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희토류 수출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등 기존 무역 합의 이행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면서도 미래 산업에서는 규제와 보복을 주고받는 ‘관리형 경쟁’

오는 9월 미-중 정상회담을 앞두고 인공지능(AI)과 첨단 로봇, 광모듈, 강제노동 문제를 둘러싼 양국의 공방이 거세지고 있다. 희토류 수출과 미국산 농산물 구매 등 기존 무역 합의 이행을 위한 대화를 이어가면서도 미래 산업에서는 규제와 보복을 주고받는 ‘관리형 경쟁’

중국 관영매체가 미국의 중국산 로봇 수입 규제를 “경쟁에서 이기지 못하니 제한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미국이 중국산 로봇을 필요로하면서도 국가안보를 이유로 규제하는 모순된 태도를 보이고 있다는 주장이다. 중국 관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 계열의 소셜미디어 계정 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