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관과 고위 공무원 교육을 담당하는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 교육시스템 서버가 10개월 동안이나 해킹을 당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외교관과 다른 부처 공무원 등 약 1만건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대 1만명의 외교관과 공무원의 정보가 유출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이 장기간 해킹을 당한 것으로 드러났다. 외교부는 “올해 2월 초 국립외교원 온라인교육시스템에 대한 비정상적인 접근 상황을 관계 기관으로부터 통보받은 뒤 해당 시스템을 긴급 차단했다”고 20일 밝혔다. 조사에 따르면 해커는 서버 소프트웨어의 미공개

외교관과 고위 공무원 교육을 담당하는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 교육시스템 서버가 10개월 동안이나 해킹을 당한 것으로 드러난 가운데, 외교관과 다른 부처 공무원 등 약 1만건의 정보가 저장되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최대 1만명의 외교관과 공무원의 정보가 유출

외교부 산하 국립외교원의 온라인 교육 시스템 서버가 약 10개월 동안 해킹당해 외교부 직원 등 최대 1만건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 해킹이 지속되는 동안 이를 파악하지 못했고 직원들에게도 피해 사실을 뒤늦게 통보하는 등 외교부의 사이버 보안 역량에 구멍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