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기상청이 25일 오전 7시30분께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인근에서 규모 6.9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이와테현 앞바다이며 진원 깊이는 50㎞였다. 진원과 가까운 아오모리현 상당수 지역에서는 진도 6강~6약의 큰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기상청이 25일 오전 7시30분께 일본 동북부 이와테현 인근에서 규모 6.9 지진이 일어났다고 밝혔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진원지는 이와테현 앞바다이며 진원 깊이는 50㎞였다. 진원과 가까운 아오모리현 상당수 지역에서는 진도 6강~6약의 큰 흔들림이 관측됐다.

일본 후지산 인근에 있는 혼슈 야마나시현 동부 후지고코에서 규모 5.6의 지진이 발생했다. 27일 일본 기상청 발표와 일본 공영방송인 엔에이치케이(NHK)보도를 보면, 26일 밤 10시29분께 야마나시현 후지카와구지코마치에서 진도 6약, 오쓰키시에서 진도 5강의 흔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