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주검을 안치하는 안치실 냉동고에 이름과 나이 대신 신원 미상을 뜻하는 ‘1번’이 적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째이지만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아 희생자 5명의 빈소가 여전히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숨진 5명 가운데는 50대 가장뿐

방위산업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대전사업장에서 또 폭발 사고가 발생해 5명이 숨지고 2명이 부상했다. 1일 오전 10시59분 대전 유성구 외삼동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56동 세척공실에서 폭발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공장 직원 5명이 숨지고, 2명은 화상을 입

2일 주검을 안치하는 안치실 냉동고에 이름과 나이 대신 신원 미상을 뜻하는 ‘1번’이 적혔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가 발생한 지 이틀째이지만 신원 확인이 되지 않아 희생자 5명의 빈소가 여전히 마련되지 못하고 있다. 숨진 5명 가운데는 50대 가장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 사고로 숨진 5명의 신원이 전원 확인됨에 따라 희생자 합동분향소가 마련된다. 3일 대전경찰청은 전날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유전자(DNA) 감정 결과 희생자 5명의 신원이 모두 확인돼 주검을 유족에게 인도했다고 밝혔다. 희생자들 나이는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