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목표로 한 양해각서(MOU)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양국이 호르무즈해협 통제, 고농축 우라늄 처리, 이란 동결 자산 해제, 미군 철수 등 핵심 사안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란 쪽 입장은 이란 국영방송(IRIB)이 27일

미국과 이란이 논의 중인 종전 양해각서(MOU)에 호르무즈해협 개방과 해협 인근에서 미군 철수가 담겼다고 이란 국영방송이 보도했다. 27일(현지시각) 이란 국영방송(IRIB)은 미국-이란 간 종전 양해각서의 비공식 초안을 입수해 보도했다. 초안에는 이란이 한 달 안에

미국과 이란이 종전을 목표로 한 양해각서(MOU) 협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양국이 호르무즈해협 통제, 고농축 우라늄 처리, 이란 동결 자산 해제, 미군 철수 등 핵심 사안에서 서로 다른 주장을 하며 팽팽히 맞서고 있다. 이란 쪽 입장은 이란 국영방송(IRIB)이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