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오는 22일 스웨덴을 방문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NATO 회원국 간 국방비 증액 필요성과 방위비 분담 확대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마코 루비오 미 국무장관이 오는 22일 스웨덴을 방문해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무장관 회의에 참석합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NATO 회원국 간 국방비 증액 필요성과 방위비 분담 확대가 주요 의제로 논의될 예정입니다.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외무장관 회의가 21일 스웨덴에서 이틀간의 일정으로 개막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방위비 지출 증액과 북극 안보, 우크라이나 지원, 그리고 다음 달 터키 앙카라에서 열리는 나토 정상회의 준비 등 다양한 의제가 다뤄질 예정입니다.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은 북대서양조약기구 NATO의 사무총장과 회원국 외무장관들을 만나 유럽이 스스로를 방어하기 위해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폴란드에 미군 5,000명을 추가 배치한다고 발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