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지역 주민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히 뜨거운 것 같다.” 대회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남북대결의 승자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었다. 북한 스포츠단으로는 8년만, 여자 축구로는 12년 만에 방남해 주목받은 내고향이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

“북에서 온 내고향 선수들 기대돼요.” “남북이 더 가까워지면 좋겠어요.” 20일 저녁 경기도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내고향여자축구단(이하 내고향)과 수원FC 위민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은 경기 전부터 비바람을 뚫고 운집한

한국의 수원FC 위민과 조선(북한)의 내고향여자축구단의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AWCL) 4강전이 20일 오후 7시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렸다. 북한 여자 축구팀의 방남은 2014 인천아시안게임 이후 12년 만이다. 경기에 앞서 그라운

“궂은 날씨에도 응원해준 팬들에게 죄송하다. 아쉬운 경기였지만 선수들은 최선을 다했다.” 박길영 수원FC 위민 감독은 경기 뒤 기자회견에서 울컥했다.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5~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챔피언스리그 4강전은 남북대결로 그

“이 지역 주민들이 축구에 대한 관심과 열정이 대단히 뜨거운 것 같다.” 대회 전부터 많은 관심을 받았던 남북대결의 승자는 내고향여자축구단이었다. 북한 스포츠단으로는 8년만, 여자 축구로는 12년 만에 방남해 주목받은 내고향이 20일 경기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