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 콘크리트 기둥 50개에 들어가야 할 2570개의 주철근(총 178t)이 빠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건설 품질과 안전을 담보하는 시스템이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

이수곤 | 전 서울시립대 토목공학과 교수·지질공학 박사 최근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노선의 핵심 거점인 삼성역 구간 지하 공사에서 철근이 누락되는 시공 오류가 발견됐다. 서울시는 “현대건설이 설계도면의 해석을 잘못한 결과”라고 설명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에이(A) 삼성역 공사 구간에서 콘크리트 기둥 50개에 들어가야 할 2570개의 주철근(총 178t)이 빠진 사실이 뒤늦게 드러난 가운데, 건설 품질과 안전을 담보하는 시스템이 왜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는지 철저한 규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