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6일 강원 강릉시 남대천 하구에서 한 시민이 푸른 하늘과 흰 구름을 배경으로 공중 자전거를 타고 있다. 연합뉴스광고절기상 백로(흰이슬)인 9일 월요일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고,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전국에 강한 바람이 불 전망이다.이날 기상청은 “오늘부터 모레까지 동해안을 중심으로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고, 영남 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오늘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고 내다봤다. 또 “당분간 남해와 제주도 바다, 동해를 중심으로 물결이 매우 높게 일겠고, 동해안과 경남권 남해안, 제주도 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너울이 일어나겠다”고 예보했다.오늘 오전 강원 동해안·산지와 부산·울산, 경북 동해안, 제주도 산지·중산간에 비가 내리는 곳이 있을 전망이다. 강수량은 강원 동해안·산지 5㎜ 미만, 경북 동해안, 부산·울산 5㎜ 미만, 제주 산지·중산간 5㎜ 안팎으로 예상된다. 하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강원 동해안·산지와 영남, 제주는 대체로 흐리겠다.광고강풍특보가 발효된 영남 해안은 오늘 오후까지, 제주 동부는 내일 새벽까지 순간 초속 20m 이상의 매우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 그밖의 전국 대부분 지역에도 오늘 오후까지 순간 초속 15~20m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부는 곳이 있겠다.오늘 낮 최고기온은 25~31도로 평년과 비슷하고,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평년보다 조금 낮을 전망이다. 전남권을 중심으로 최고 체감온도가 31도 안팎으로 올라 더울 것으로 보인다. 주요 지역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9도, 인천 29도, 백령도 25도, 춘천 27도, 강릉 26도, 청주 28도, 대전 29도, 전주 29도, 광주 30도, 제주 28도, 이어도 27도, 대구 29도, 울릉도 24도, 독도 25도, 부산 30도, 울산 28도로 예상된다.광고광고김규원 선임기자 che@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