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28일(현지시각) 네팔 누와콧 지역 데비가트에서 갑작스러운 홍수 피해 후 작업자들이 잔해를 치우고 있다. AP연합뉴스광고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29일(현지시각)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최소 676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도 3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이날 에이피(AP) 통신에 따르면,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양국에서 파악된 사망자가 6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네팔 재난당국이 밝힌 사망자 수가 669명으로 늘었고, 중국 티베트자치구에서 숨진 희생자 수가 7명이다. 이날 잇따라 시신이 수습되면서 사망자 수가 전날 보다 100명가량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 전체 실종자 수도 2976명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두산에너빌리티 직원 6명과 한국남동발전 직원 3명 등 한국인 9명도 여전히 연락이 두절된 상태다. 광고구호 센터에서는 일부 생존자가 도착하는 한편, 실종자 가족들은 애타게 구조 소식을 기다리고 있다. 현재까지 네팔에서 3700명 이상이 구조됐다고 통신은 전했다.한편 이날 한국 정부가 운용하는 헬기가 처음으로 수색을 시작했다.광고광고황보연 기자 whynot@hani.co.kr
‘네팔 대홍수’ 사망자 676명으로 늘어…실종자 3천명 육박
네팔 대홍수가 발생한 지 나흘째인 29일(현지시각) 파악된 전체 사망자 수가 최소 676명으로 늘고 실종자 수도 3천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에이피(AP) 통신에 따르면, 네팔과 중국 국경의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홍수로 양국에서 파악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