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국가대표 인공지능 기업에 주는 K-AI(케이 에이아이) 앰블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공 광고전 국민이 이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서비스인 ‘모두의 AI’ 사업자로 에스케이(SK)텔레콤·카카오·케이티(KT) 컨소시엄이 선정됐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8일 ‘모두의 AI’ 프로젝트 공모에 참여한 6개 사업자(SK텔레콤·엠케이디·이스트소프트·제논·카카오·KT)를 서면·발표평가를 진행한 결과 SK텔레콤·카카오·KT 컨소시엄을 사업 수행기관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3개 컨소시엄은 각자의 강점을 앞세워 올해 안에 ‘모두의 AI’를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앱·웹뿐만 아니라 전화·문자 등을 활용해 디지털 취약계층도 별도 설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실행형 AI’를 개발한다. 카카오는 전 국민 메신저를 기반으로 한 범용 챗봇과 AI 에이전트를 함께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서비스를 구축하고, KT는 포털 ‘다음’(Daum) 등 다양한 파트너 채널을 활용해 검색 수요를 AI 챗봇으로 자연스럽게 연결하는 서비스를 선보인다.광고 정부는 선정된 3개 사업자에 올해 총 엔비디아 B200 GPU(그래픽처리장치) 512장을 지원하고, 내년부터는 정부 예산을 통해 전 국민 대상 서비스 제공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할 예정이다. 선담은 기자 sun@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