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충남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보령시 제공광고머드축제가 열리는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내비게이션 기준’ 올해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꼽혔다.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2026년 5∼7월 전국 바다 관련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천해수욕장이 8만7060건으로 전국 해수욕장 중 1위였다고 25일 밝혔다. 부산 수영구 광안리(6만7041건), 부산 해운대(6만5673건), 강원 강릉 경포해변(6만4812건), 인천 중구 을왕리(6만2169건) 등 해수욕장이 그 뒤를 이었다.대전해수욕장은 수도권에서 비교적 가까운 입지에 서해안의 부드러운 모래사장이 있고 주변에 다양한 먹거리와 즐길거리 등과 함께 해마다 머드축제가 펼쳐지며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는 곳이다.광고박현숙 보령시 홍보팀장은 “내비게이션 검색량 분석 결과는 대천해수욕장이 서해안을 넘어 전국을 대표하는 해양관광 명소로 자리매김했다는 지표라 생각한다”며 “시는 매해 대전해수욕장에서 개최하는 보령머드축제를 사계절 관광 콘텐츠로 키우고 해수욕장 안의 편의시설과 관광 인프라도 늘릴 계획”이라고 말했다.김중곤 기자 kgony@hani.co.kr
광안리도, 해운대도, 경포도 아니다…올해 ‘내비 검색 1위’ 해수욕장은?
머드축제가 열리는 보령 대천해수욕장이 ‘내비게이션 기준’ 올해 전국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해수욕장으로 꼽혔다. 보령시는 한국관광공사 데이터랩의 2026년 5∼7월 전국 바다 관련 내비게이션 검색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대천해수욕장이 8만7060건으로 전국 해수욕장 중 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