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일 사흘은 비교적 조용했고, 주말 이틀에 몰아서 세 가지 전략 아이디어를 검토해 접었고, 실거래 직전 마지막 점검에서 생각보다 큰 구멍들을 발견해 고쳤습니다
평일(8/5~8/7)은 지난주에 고친 것들이 잘 버티는지 확인하는 정도로 조용히 지나갔습니다. 대신 주말 이틀에 작업이 몰렸는데, 토요일엔 전략 자체에 대한 오래된 궁금증들을 정리했고, 일요일엔 실거래 확대를 앞두고 벼르던 전면 점검을 했습니다.
세 가지 전략 아이디어를 검토하고 다 접었다
지인이 미국 주식으로 꽤 좋은 성과를 냈다는 얘기를 들은 게 계기가 되어, 토요일 하루를 들여 오래 미뤄뒀던 전략 질문 세 가지를 한꺼번에 정리했습니다.
첫 번째는 지금의 하루 세 번 배치 실행 방식 대신 매매 주기를 바꾸면 나아지는지였는데, 분석해보니 뚜렷한 이득이 없다는 결론이었습니다. 두 번째는 장중에도 상시로 매매 판단을 붙이는 아이디어였는데, 이건 예전에도 한 번 접었던 결론과 같았습니다. 세 번째는 미국 시장으로 전환하는 아이디어였는데, 이것도 지난번에 내린 "기술적으로는 가능하지만 아직 이르다"는 결론이 다시 한번 확인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