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네팔 카트만두대학교와 교육·학술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왼쪽부터) 우다브 퍄쿠렐 카트만두대학교 인문대학장, 우측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제공)광고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이하 사이버한국외대, 총장 문휘창)는 지난 8월 14일 네팔 카트만두대학교(Kathmandu University)와 교육·학술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이날 사이버한국외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문휘창 사이버한국외대 총장과 김병철 학장, 원종민 글로벌교육원장, 윤호숙 명예교수가 참석했다. 카트만두대 측에서는 인문학부(School of Arts) 우다브 퍄쿠렐(Uddhab Pyakurel) 학장과 나바라즈 카플레(Navaraj Kafle) 한국학 프로그램 코디네이터가 자리를 함께했다.1991년 설립된 카트만두대학교는 인문·사회, 경영, 교육, 공학, 법학, 의학, 과학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네팔의 대표적인 고등교육기관이다. 특히 최근 인문학부 내에 ‘한국학(언어·비즈니스) 학사과정(Bachelor in Korean Studies: Language and Business)’을 개설해 한국 관련 교육을 확대하고 있다.광고이번 협약에 따라 양 대학은 ▲상호 관심 분야의 학술교류 및 공동연구 ▲교육·연구를 위한 교원 교류 ▲교육·학술·연구자료 및 정보 교환 ▲학습 및 연구를 위한 학생 교류 등 다방면에서 상호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문휘창 총장은 “카트만두대학교가 한국학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만큼 두 대학이 협력할 수 있는 영역이 넓다”며 “대학의 온라인 교육 기반을 활용해 네팔 현지 학습자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교류 프로그램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사이버한국외대는 외국어 및 한국어교육 분야의 학사·석사 온라인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해외 주요 대학 및 기관과의 협력 지평을 꾸준히 확장해 왔다. 대학은 앞으로도 세계 각국의 고등교육기관과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글로벌 대학교로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해 나갈 계획이다.광고광고<이 기사는 대학에서 제공한 정보기사로, 한겨레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