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현중이 지난 3일 충청북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남자 농구 대표팀 훈련에 임하고 있다. 연합뉴스 광고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미니캠프에 참가하며 미국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오는 15·16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7 농구 월드컵 예선 2라운드 일본과의 경기에는 불참한다. 이현중의 에이전시 에픽스포츠는 9일 “이현중이 뉴올리언스 구단과 보스턴 구단으로부터 각각 미니캠프 초청을 받았다”며 “양 구단 모두 현재 투웨이 계약 자리가 1자리씩 남아 있는 만큼, 이번 캠프를 통해 최종 엔비에이 입성을 노린다”고 밝혔다. 투웨이 계약은 엔비에이 팀과 해당 팀의 산하 G리그 팀 양쪽에서 모두 뛸 수 있는 계약 방식이다. 이현중은 지난 6일 미국으로 출국했다. 8일부터 13일까지 뉴올리언스 미니캠프에 참가한 뒤, 16일부터 20일까지 보스턴 미니캠프 일정을 소화한다. 에픽스포츠는 “양 구단 관계자 및 스태프 모두 이현중의 서머리그 퍼포먼스를 긍정적으로 평가했다”며 “소중한 기회”라고 전했다.광고 이현중은 샌안토니오 스퍼스 소속으로 최근 엔비에이 서머리그를 뛰었고, 예선 마지막 경기였던 유타 재즈전에서 3점슛 4개를 포함해 22점을 몰아치는 등 활약했다. 서머리그는 각 구단이 신인과 유망주, 국외 리그 출신 선수들의 기량을 점검하는 무대다. 구단의 눈도장을 받으면 정규리그 로스터에 합류할 기회를 얻을 수 있다. 미니캠프 참가에 따라 오는 15·16일 일본 도쿄에서 열리는 농구 월드컵 일본과의 2연전에는 참가하지 못한다. 이번 경기에는 엔비에이에서 뛰는 하치무라 루이(LA 클리퍼스)와 지난 시즌 시카고 불스에서 활약한 가와무라 유키가 합류해 이현중과의 맞대결이 기대를 모았다. 광고광고 이현중은 미니캠프 종료 뒤 20일 레바논으로 이동해 국가대표팀에 합류한다. 이후 농구 월드컵 아시아 예선 윈도우4와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등 예정된 국가대표 일정은 정상적으로 소화할 예정이다. 남지은 기자 myviollet@hani.co.kr
이현중, 투웨이 계약 도전한다…NBA 뉴올리언스·보스턴 캠프 참가
이현중이 미국프로농구(NBA) 미니캠프에 참가하며 미국 무대 도전을 이어간다. 이에 따라 오는 15·16일 일본에서 열리는 2027 농구 월드컵 예선 2라운드 일본과의 경기에는 불참한다. 이현중의 에이전시 에픽스포츠는 9일 “이현중이 뉴올리언스 구단과 보스턴 구단으로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