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잠 안 자고 56시간, 160㎞ 헤엄쳐 스웨덴서 폴란드 갔다수정 2026-08-05 12:05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발트해 횡단 성공2일(현지시각) 폴란드의 수영 선수 바르트워미에이 쿠브코프스키가 폴란드 북서부 드지브노프에서 발트해 횡단 후 바다에서 나오고 있다. EPA 연합뉴스광고폴란드 수영선수가 사상 최초로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멈추지 않고 헤엄쳐 발트해를 횡단하는 데 성공했다.4일(현지시각) ‘폴란드 텔레비전’(TVP)은 지난달 31일 스웨덴 남부 코세베이라에서 출발한 수영선수 바르트워미에이 쿠브코프스키(29살)가 160㎞를 헤엄친 뒤 2일 오후 8시께 폴란드 북서부 드지브누프 해안에 도착했다고 보도했다.그는 도전 규칙에 따라 잠을 자지 않은 채 약 56시간을 헤엄쳤다. 수영 도중에는 배에 오르거나 배를 만지며 쉬는 것도 금지됐다. 도전을 마친 후 소감이 어떠냐는 물음에 쿠브코프스키는 “너무 지쳐서 아직 잘 모르겠다”고 대답했다.광고그는 이번이 다섯 번째 도전이었다. 2025년에는 폴란드 해안에서 불과 11㎞ 떨어진 곳에서 의식을 잃어 도전이 중단됐다. 쿠브코프스키는 2021년부터 발트해를 헤엄치며 암 투병 어린이를 위한 모금 활동을 해왔다. 이번에는 약 60만즈워티(약 2억3천만원)를 모았다고 폴란드 텔레비전은 전했다.곽진산 기자 kjs@hani.co.kr이 기사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뉴스룸 PICKNativeLab‘폭염 경보’ 속 SSG·LG 경기…응원하던 관중 9회초 쓰러져논밭 일하는 어르신들, 뙤약볕 아래 잇단 사망…지자체 안전조처 강화폭염에 낙동강 보 수문 ‘50㎝’ 열었지만…한 주새 유해남조류 16배↑서울 실거주 1주택자 4%만, 보유세 올라…15%는 되레 절감내년부터 달라지는 ISA…만기 5년 제한에 복잡해진 투자자 셈법장동혁 “이 대통령, 무주택자 되더니 ‘집 가진 죄’ 묻는 징벌세 매겨”“세상이란 학교, 제대로 졸업…” 60대 퇴직 교사, 4명 살리고 하늘로빨래 탄내 스치자…쉬는 날 소방관, 아파트 화재 막았다평생 해부학 가르친 교수, 주검 기증 ‘마지막 수업’이 대통령, ‘사의 표명’ 정성호 장관에 “잘 버티시라”이 대통령, 군 ‘빈 총 경계’ 겨냥 “그러다 화살창고 텅 빈다”이 대통령 “북한과 평화·공존 정책 계속해야…대결은 공동체 해악”이란 “오만과 호르무즈 새 통항로 합의 눈앞…미국이 타결 방해”미국, 이란 전쟁에 장거리 정밀 미사일 모두 소진미 “호르무즈 합의 매우 임박”…이란 ‘선박 통제권’엔 여전히 이견민주당 전당대회 15~16일 ‘슈퍼위크’서 결판…3가지 관전포인트민주 “세제개편안, 정교하게 다듬겠다”…서울 의원들은 여론 주시서로 “윤리위 제소” 벼르는 정청래-김민석…0.99%p 초박빙 ‘진흙탕 싸움’서범수 ‘돌려차기’ 망언에 국힘 대변인 “‘돌려차기’ 날리고 싶다”장동혁 “이 대통령, 무주택자 되더니 ‘집 가진 죄’ 묻는 징벌세 매겨”유영하 “박근혜, ‘어른 역할’ 생각 많이 갖고 있어…그렇게 하실 것”하청노동자 ‘끼임 사망’ HL만도, 10년 전에도 유사 사고 있었다‘나가서 풀 베셔야죠’…39도 살인폭염 경남·북, 이주노동자 안전은 손놨나금속노조 “HD현대중공업 경영책임자 처벌해야”…군산서 특별근로감독 촉구돌려차기 생존자 부르고 “돌려차기 한 번?”…국힘 “농담 부적절”민주 “서범수·진종오 ‘돌려차기’ 망언, 국힘 민낯 그대로 보여준 사건”피해자 참석 토론회서 “돌려차기 한 번 하죠”…국힘 서범수·진종오 망언
잠 안 자고 56시간, 160㎞ 헤엄쳐 스웨덴서 폴란드 갔다
폴란드 수영선수가 사상 최초로 스웨덴에서 폴란드까지 멈추지 않고 헤엄쳐 발트해를 횡단하는 데 성공했다. 4일(현지시각) ‘폴란드 텔레비전’(TVP)은 지난달 31일 스웨덴 남부 코세베이라에서 출발한 수영선수 바르트워미에이 쿠브코프스키(29살)가 160㎞를 헤엄친 뒤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