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손흥민(LAFC)이 2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비시(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전반 37분 선제골을 넣은 뒤 ‘찰칵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밴쿠버/AP 연합뉴스광고‘찰칵, 찰칵’손흥민(LAFC)의 ‘찰칵 세리머니’가 또 한 번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치른 리그 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고 있다.손흥민은 2일(한국시각) 캐나다 밴쿠버의 비시(BC) 플레이스에서 열린 2026 MLS 밴쿠버 화이트캡스와 방문 경기에 선발 출전해 선제골을 넣었다. 리그 4호골이자, 시즌 6호골이다.광고이날 경기는 MLS 서부 콘퍼런스 우승 경쟁을 펼치는 두 팀의 승부로 관심을 모았다. 아울러 슈퍼스타 손흥민과 토마스 뮐러(밴쿠버)의 맞대결이기도 했다. 먼저 포문을 연 이는 손흥민이었다. 손흥민은 전반 37분 ‘단짝’ 드니 부앙가의 패스를 받은 뒤, 페널티 박스 중앙에서 상대 수비를 등지고 환상적인 오른발 터닝슛으로 골망을 갈랐다. 축구 통계 전문 매체 풋몹은 4경기 연속 골을 터뜨린 손흥민에게 팀 내 가장 높은 평점 7.7점을 줬다.월드컵 전까지 리그에서 골이 없었던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공격 본능이 되살아나고 있다.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의 아픔을 리그에서 씻어내는 모습이다. 소속팀 복귀 후 치른 4경기에서 4골 1도움으로 맹활약 중이다. 최우수선수(MVP)로 뽑힌 MLS 올스타전 멀티골을 포함하면 최근 5경기 연속골이다. 손흥민은 지난해 9월에도 리그 4경기 연속골을 넣은 적이 있다. 그는 오는 16일 샌디에이고FC와 안방 경기에서 리그 첫 5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광고광고이에 질세라 뮐러 역시 후반 31분 페널티킥으로 동점골을 넣었다. 결국 1-1로 승부를 가리지 못한 두 팀은 승점 1씩을 나눠 가지는 데 만족해야만 했다. LAFC는 서부 콘퍼런스에서 10승4무5패(승점 34·골득실+16)를 기록했다. 선두 밴쿠버(10승4무3패·승점 34·골득실+21)와 승점은 같지만, 골득실에서 밀려 2위를 유지했다.손현수 기자 boysoo@hani.co.kr
손흥민, 4경기 연속골…월드컵 뒤 살아난 골감각, LAFC는 1-1 무승부
‘찰칵, 찰칵’ 손흥민(LAFC)의 ‘찰칵 세리머니’가 또 한 번 경기장을 뜨겁게 만들었다. 손흥민이 미국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4경기 연속골을 터뜨리며, 물오른 골 감각을 과시했다. 2026 북중미 월드컵 이후 치른 리그 경기에서 모두 득점포를 가동하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