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이강인.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누리집광고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한 이강인(25)의 팀 합류가 늦어지고 있다.스페인 매체 마르카는 28일(한국시각) “이강인이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때 받은 병역 특례에 따른 행정 절차로 아직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 합류하지 못하고 있다. 모든 행정 절차가 끝나야 합류 시기가 결정될 예정”이라고 전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5일 이강인과 2031년까지 5년간 계약했다고 영입 사실을 발표했다.광고이강인은 현재 국내 체류 중이며, K리그1 FC서울의 훈련장인 GS 챔피언스파크에서 몸만들기에 전념하고 있다. 26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울산 HD의 K리그1 20라운드 경기를 현장에서 지켜보기도 했다.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이 이강인의 유니폼을 구매해 입은 뒤 홈 경기장 앞에 서 있다. 스티브 김 통신원 제공마르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팬들은 미국 무대로 이적한 앙투안 그리에즈만의 뒤를 이어 등번호 7번을 달게 된 이강인이 디에고 시메오네 감독의 지휘를 받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이강인은 대한민국 법률에 따라 아직 한국에 머물러야 하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광고광고매체는 “이강인은 예술·체육요원 편입 프로그램에 필요한 일부 행정 절차를 마쳐야 한다. 국외 여행 허가 연장을 위한 병무청의 최종 승인을 기다리고 있다”고 했다.승인이 이뤄지면 이강인은 8월 1일 스웨덴에서 예정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프리시즌 경기부터 팀에 합류할 수 있다. 그렇지 못하면 8월 9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맨체스터 시티와 쿠팡 플레이시리즈 때 출전할 것으로 보인다.광고마르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이강인이 서울 구단의 훈련 시설에서 팀의 지침 아래 개인 트레이너와 함께 훈련하고 있다”고 전했다.스티브 김 한겨레 통신원은 “이강인이 장거리 이동으로 왔다갔다하면 몸 컨디션이 안 좋아질 수도 있다. 시차로 인한 어려움을 겪기보다, 한국에서 남은 병역의 의무를 잘 마치길 바랄 수도 있다”고 짚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팀은 8월 5일 서울로 향한다.김창금 선임기자 kimck@hani.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