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Memory OSS를 프롬프트가 아니라 백엔드 시스템으로 읽는 10가지 질문

AI memory를 처음 보면 prompt, embedding, vector search부터 눈에 들어온다. 하지만 기능을 운영 가능한 서비스로 만들려면 그 앞뒤의 상태와 실패를 함께 봐야 한다. 원문은 언제 저장되는지, 느린 추론은 어디서 실행되는지, 파생된 기억은 무엇을 근거로 하는지, 검색 인덱스와 DB가 어긋나면 어떻게 복구하는지까지 답해야 한다.

이 글은 AI memory OSS인 Honcho를 pinned source와 변경 이력으로 읽으면서 만든 질문 지도다. Honcho의 모든 설계를 설명하거나 평가하려는 글이 아니라, 기능 설명을 실제 backend contract로 내려가기 위해 무엇을 물어야 하는지 정리한다.

Scenario

사용자와 Agent가 오랫동안 대화하는 서비스를 생각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