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산형 SSH 공격, fail2ban recidive로 막아낸 이야기
언제부터인가 서버에 잊을만하면 SSH 경고 메일이 계속 들어왔습니다. 분명 fail2ban이 잘 돌고 있고, SSH 포트도 기본이 아닌 다른 걸로 바꿔뒀는데도 말이죠. 첫 아이 키우면서 뭘 해도 처음인 아빠 마음처럼, 서버 운영도 늘 새로운 문제투성이네요. 이번엔 잊을만하면 찾아오는 SSH 무차별 대입 공격에 제대로 대처한 경험을 기록해봅니다. 특히 일반적인 SSH jail로는 잡기 어려운 '분산형 공격'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이야기해보려고 해요. 기존의 fail2ban 설정으로는 반복적인 공격이 막히지 않아 고민이 많았는데, 결국 recidive jail의 설정을 바꿔서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습니다.
여기서 확인할 것
fail2ban recidive jail의 작동 원리를 이해합니다.
분산형 SSH 무차별 대입 공격의 특징을 알아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