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윤영호 통일교 전 세계본부장. 윤운식 선임기자 yws@hani.co.kr광고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오는 2일 권창영 특별검사팀에 출석한다.1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종합특검팀은 2일 오후 2시께 구속 상태인 윤 전 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특검팀이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권창영 2차 종합특별검사가 25일 과천 사무실 현판식에서 현판제막을 하고 있다. 류우종 선임기자wjryu@hani.co.kr종합특검팀은 경찰이 한학자 총재 등 통일교 간부들이 2008∼2011년 미국 라스베이거스 카지노에서 600억원 규모의 도박을 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도 이를 수사하지 않고, 해당 첩보를 권성동 국민의힘 의원 등에게 전달했다는 의혹을 수사하고 있다. 앞서 민중기 특별검사팀은 권 의원이 2022년 10월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에게 ‘경찰이 한 총재의 원정도박 의혹을 들여다보고 있으며 압수수색이 이뤄질 가능성이 있다’는 취지로 알려준 정황을 확보해 수사해왔다.광고종합특검팀은 지난 4월 경찰 첩보와 수사상황이 실제 유출된 사실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서울 서대문구에 있는 경찰청과 강원경찰청, 춘천경찰서 등을 압수수색한 바 있다.김지은 기자 quicksilver@hani.co.kr
[단독] 종합특검, 윤영호 내일 첫 소환…‘통일교 도박수사 무마’ 의혹
윤영호 전 통일교 세계본부장이 오는 2일 권창영 특별검사팀에 출석한다. 1일 한겨레 취재를 종합하면 종합특검팀은 2일 오후 2시께 구속 상태인 윤 전 본부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해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종합특검팀이 윤 전 본부장을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