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00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구글 선호 매체 등록한겨레 자료광고김민문정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됐다. 김민 위원 임명에 따라 인권위 내 진보·보수 성향 지형이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인권위는 30일 김민문정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이날 인권위원(비상임)으로 임명됐다고 밝혔다. 김민 위원은 인권위원후보추천위원회 추천을 받아 이재명 대통령이 지명·임명했다. 임기는 이날부터 3년이다.김민문정 위원은 양성평등분야 등에서 활동한 인권활동가로, 2014년부터 2020년까지 한국여성민우회 상임대표를 맡았다. 이후 국가경찰위원회 위원,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공동대표, 차별금지법제정연대 공동대표,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 등을 지냈다.광고김민문정 신임 인권위원. 국가인권위원회 제공김민 위원은 보수 성향으로 분류되는 이한별 위원의 후임이다. 그간 이 전 위원을 비롯해 안창호 인권위원장, 김학자 상임위원, 한석훈·강정혜 위원 등 5명의 인권위원이 보수 성향으로 분류됐다. 중도로 분류되는 김용직 위원을 제외하면, 이숙진·오영근 상임위원, 소라미·조숙현·오완호 위원 등 5명은 진보 성향으로 분류된다.진보 성향인 김민 위원이 임명되면서 인권위 전원위원회를 구성하는 11명의 인권위원 중 6명이 진보 성향으로 채워졌다. 전원위는 재적 인권위원 과반수 찬성으로 안건을 의결할 수 있어, 진보적인 안건 통과도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장종우 기자 whddn3871@hani.co.kr
새 인권위원에 김민문정 전 여연 대표…인권위 지형 재편
김민문정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신임 인권위원으로 임명됐다. 김민 위원 임명에 따라 인권위 내 진보·보수 성향 지형이 재편될 것으로 보인다. 인권위는 30일 김민문정 전 한국여성단체연합 상임대표가 이날 인권위원(비상임)으로 임명됐다고 밝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