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읽어드립니다Your browser does not support theaudio element.0:00한국 제조업의 녹색 대전환을 모색하기 위한 ‘2026 기후경쟁력 포럼’이 오는 26일 오후 1시30분부터 5시까지 서울 여의도 에프케이아이(FKI) 타워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케이(K)-지엑스(GX)(한국형 녹색전환)의 골든타임-제조업의 생존과 대전환 전략’ 이름으로 열리는 이 포럼은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과 비즈니스포스트, 허핑턴포스트코리아가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국회 이에스지포럼이 후원한다.주최 쪽은 21일 보도자료에서 이번 포럼이 유럽연합(EU)의 그린딜, 미국의 기후공시법 등 글로벌 기후 규제 강화와 최근 지정학적 리스크에 따른 에너지 안보 문제를 진단하고, 한국 제조업의 실질적인 대응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밝혔다.광고글로벌 기후공시 대응을 위한 공급망 관리 및 투자 결정 영향(송홍선 자본시장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난감축 산업의 녹색 전환 동력 확보를 위한 정책 자금과 전환금융 가이드라인(박재훈 금융위원회 산업금융과 과장), 탄소중립산업법의 의의와 한국 산업계 경쟁력 보전 방안(박지혜 민주당 국회의원) 등의 발표가 이뤄진다. 종합 토론은 양춘승 한국사회책임투자포럼 상임이사가 좌장을 맡아 ‘한국 산업의 전환을 어떻게 설계할 것인가’를 주제로 논의한다. (행사문의 및 사전등록신청: bpforum.net)강성만 선임기자 sungman@hani.co.kr